수능 국어는 비문학 지문을 읽고 ,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크게 읽는 단계와 푸는 단계에서 각각의 어려움들이 존재합니다.
두 단계에서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스킬과 노하우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책은 200page 이하로, 굵지 않은 편입니다.
완독을 할 필요도 없고 목차를 보고 본인이 막히는 부분 위주로 학습해도 무방합니다.
모든 챕터를 여러 번 보는 것도 좋겠지만 본인이 막히는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고 체화해보는 연습이 더 중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