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훈 (現 시대인재 강사, 시대인재N 재수종합 강사)
제가 처음 물리 공부를 할 때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책입니다.
이 교재는 단순히 개념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수능에 필요한 물리 현상을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도록 잘 짜여있어 물리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한 개념 교재 그 이상입니다. 소규모로 물리를 가르치던 시절 저와 같이 성장한 제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이 책 안에는 그들의 노력, 고민, 성장의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참 대견합니다. 처음 물리를 접하는 학생이든, 실전 대비를 앞둔 학생이든 모든 수험생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이 교재가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그리고 이 책을 이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정재영 (現 시대인재N 재수종합 강사,  베라디팀)
강사들에게 의존하던 수능 과학탐구 시장에서, <GRID>는 판도를 충분히 뒤엎는 교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본 개념을 정리해둔 일종의 '개념서'를 넘어서, 그것이 실전에 적용되는 원리와 양상, 문제 풀이의 태도와 방법론적인 측면까지 모두 정리해둔 책은 현재까지는 시장에 없었다고 보아도 과언은 아닙니다. 
또한 단순히 'A이면 B이다'식의 암기형 실전 개념이 아닌, 정확한 원리와 상황별 유형에 대한 설명이 모두 이루어짐과 동시에, 그럼에도 실전에서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선을 정확하게 그어놓았습니다. 수험생으로서 '퍼즐형 문항'이 부각되는 현 기조에 대응하기 위함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세밀함과 실전성을 보여주고 있죠. 이와 같은 독학서의 부재로 과학탐구는 소위 '재능'의 영역이라는 오명을 받아왔지만,  <GRID>  가 그렇지 않음을 증명하는 교재가 될 수 있으리라 확신했습니다.
이에 더해, <GRID>는 각각의 문항을 따로 떼어 N제 형식의 서적을 낸다고 해도 충분히 부족하지 않은 경쟁력을 가지는 문항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과개념 - 실전개념 - 기출분석 - 실전 N제'로 이루어지는 구성은 all in one 독학서의 정석적인 흐름을 보여줍니다. 현재 어느 등급대이든, 무조건 배워갈 점이 있는 '가장 완결성 있는 독학서'로, 수능 과학탐구 영역은 결국 누구나 승리할 수 있는 영역임을, <GRID>와 함께 몸소 경험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